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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배경

여러분 혹시 미용실 예약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8년동안 1인 미용실 한 곳을 고정으로 이용했었는데 디자이너님이 코로나 이후로는 감염의 위험성 때문에 only 예약제로 운영방침을 바꾸셨었습니다. 오랜 단골이었던 전 네이버 예약서비스가 있어서 이용해보시는건 어떤가 여쭤보니 어려워서 포기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시술일정 전에 미리 전화를 하거나 카카오톡 메세지를 남겨서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예약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엔 에이 뭐 어렵지 않지~ 하면서 전화도 하고, 카카오톡 메세지도 보내고 하며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연락을 해보니 일찍 예약을 잡지 않으면 전날이나 당일은 빈 시간이 없어서 예약을 잡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였고 제가 가능한 시간대를 일일이 물어가며 예약을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었을 때 시술 중이시면 전화를 못 받으시는 경우가 많았고 즉각적인 예약 가능 여부를 받아서 일정을 짜야 할 땐 메세지를 남겨도 바로바로 답장이 오지 않아서 답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음 사례 사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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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익숙한 페이지시죠?

실제로 면담을 위해서 이렇게 공유 시트를 활용하는 방안이 매우 효과적이지만 서비스 제공자가 수시로 시트를 확인하거나 고객이 따로 메세지나 연락을 보내서 요청이 있음을 알리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 인식

이렇게 여전히 서비스 예약은 전화나 SNS를 통한 소통을 거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거롭고 귀찮지 않으신가요?

Client Side

전화, 메세지를 통한 예약을 어려워하고 번거로워하는 현대인들(전화공포증)

전화나 메세지를 남겨도 즉각적으로 답을 얻기가 어려움. (서비스 중, 시술 중, 면담 중 등등)

업체에 연락해서 예약이 없는 시간을 일일이 묻고 정리하여 내 일정과 비교하여 가능한 시간을 한 통화에 마무리 지어야 하거나 다시 연락을 취해야 함.

예약을 따로 기록해두거나 리마인드 해야 함. 잊었을 경우 노쇼!

Supplier Side

서비스 중에 다음 고객의 예약을 위해서 자리를 비우거나 서비스가 중단되면 집중도가 떨어지고 고객경험이 나빠짐.

예약을 위해서 SNS/전화를 통해 고객응대 및 서비스를 하는 데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듦(감정노동).

공급자의 일정을 고객에게 일일이 브리핑 해서 고객이 가능한 시간을 조율해서 맞추어야 함.

이미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의 아쉬운 점